맛나는 간식도 먹고, 밥도 먹고, 외식에 야식에 너무 먹어서 살이 포동포동 찌고 있어요ㅠ 하지만, 먹을 거 너무 맛있어서 자제하기 쉽지 않네요..ㅜ 살 빼려고 운동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몸무게도 꽤 나가고, 격하게 운동해서 그런가 하체에 무리가 왔나 봐요. 쑤시고 아프고 근육통까지 난리예요.. 그래서 전략을 바꿔봤어요! 격한 운동보다는 천천히 늘려나가고 무리하지 않게요~ 무게가 있어서 하체가 받는 부담이 적지 않은데 그 생각을 못 했어요ㅠ 그리고 무릎에 좋은 영양제까지 같이 챙기는 중이에요. 관절에 좋다는 콘드로이친 열심히 섭취하고 있어요~ 안 먹는 것보다 아픈 게 줄어서 계속 먹을 것 같아요! 무릎에 좋은 영양제는 냄새가 크게 나지 않고, 크기도 그렇게 안 커서 먹을 때 목에 걸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