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공복에 유산균 하나 먹구 비타민씨1000 한포 물에 타서 먹고 있어요~ 이제는 하루 시작 일과로 고정되어 있어서 안 하면 이상한? 일상이 되었어요ㅎㅎ 예전에는 영양제는 정말 관심도 없었는데 아프고 나니까 미리미리 챙겨야겠다 몸에 좋은 성분을 쌓아둬야겠다 싶었어요! 진짜 안 아픈게 제일이에요ㅜ 아프면 좋은 것도 마냥 좋지 않더라구여.. 제가 꾸준히 먹고 있는 비타민씨1000은 가루로 되어 있어서 먹는 방법이 두가지예요! 입에 털어서 먹는 방법 한가지랑 물에 타서 먹는 방법 한가지가 있어요~ 물에 타먹을 때 저는 꼭 맞춰서 먹지는 않지만 팁으로 알려주신 부분이 200~250ml는 한포, 500ml는 두포해서 먹으라고 알려줘요ㅎㅎ 그냥 맹물 마시면 맛도 없고 가끔은 새롭게 먹고 싶어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