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좋은유산균 100억 CFU

 

이제는 옆에 있는게 당연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영양제를 섭취하고 있어요. 종합비타민부터 시작해서 오메가3, 글루타치온, 콜라겐, 비타민d 등등 다양한 영양제로 신체의 부족한 영양분을 채워줘요. 저도 다양하게 먹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몸에좋은유산균 직접 먹어보고 효과가 정말 좋아서 찐후기 남기려고 왔어요.

 

 

 

이 작은 걸로 좋아질 수 있다니!

 

몸에좋은유산균은 장에 유해균을 억제시키고, 유익균을 늘려가도록 도와줘요. 장이 무너지면 병이 시작된다는 말도 있고, 비만 당뇨병 암 고혈압 우울증 알츠하이머 자폐증 같은 다양한 질병도 모두 장과 관련되어 있다는 연구 결과들도 있기 때문에 꼭 챙겨야 할 것이 바로 장 건강이에요. 장이 좋지 않으면 신체는 여러 방식으로 장을 신경쓰라고 신호를 보내요.

 

 

 

딱 저의 상태와 비슷했다는..ㅜ

 

유해균이 장 속에 많으면 많을수록 나타나는 신호들이 있어요. 이 글을 보면서 나는 그렇지 않은지 체크해보는 것도 좋아요.

 

1. 달달한 음식을 찾게 된다.

이상할 정도로 단 음식이 끌린다면 장내 균형이 무너져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유해균이 많을 때 달달한 걸 계속 먹고 싶어하는데 식욕 호르몬을 활성화 시켜 혈당을 빨리 올리는 단 성분의 음식을 찾게 해요.

 

2. 체중 증가

에너지 효율이 높은 지방을 과하게 생성하고 흡수해서 지방이 축적되게 하여 몸무게가 증가하기도 하는데, 식사를 제한하거나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고 요요 현상이 오기도 해요. 과식 안 하는데 살이 안 빠져요.

 

3. 피부 트러블

포화 지방이 많은 식품이나 정제 설탕이 들어간 식품, 스트레스 등은 유익균을 손상시키고 신체에 염증 반응을 일으켜 피지 분비를 증가시키고 여드름 나게 해요.

 

4. 지독한 방귀

대변에서 나는 냄새는 장내 있는 미생물에 따라 달라져요. 유익균이 많으면 구수한 냄새가 나고, 유헤균이 많으면 암모니아, 황화수소, 페놀 같은 유해물질을 만들면서 독한 냄새가 나요.

 

5. 우울증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약 70%는 장에서 분비되는데 세로토닌이 줄어들면 불안과 우울증 같은 감정을 느끼고 심하면 불면증이 나타날 수 있어요.

 

6. 건망증

장내 균형이 깨지면 신경전달물질 생성에 관여하는 미생물에 문제가 생기게 되어, 기억력이 안 좋아지고 생각하는 것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데 조심해야겠어요.

 

이렇게 보니까 몸에좋은유산균을 잘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더더욱이 들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육식 위주의 식습관, 수면과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의 생활 습관을 바꿔나가기 정말 어려워요. 그래서 장 건강을 챙기기 위해 몸에좋은유산균을 챙기는 분들이 많아요. 오메가3와 함께 꼭 챙겨야 할 제품이에요.

 

 

 

항상 옆에~

 

제가 먹는 몸에좋은유산균은 다니스코 하와유 균주 5종을 함유했어요. 그리고 투입균수 1300억 보장균수 100억 cfu예요. 특허 균주라서 그런지 먹고 2주 정도 되어가는 것 같은데 가스차는 것도 줄고 화장실 가면 쾌변하니까 좋아요. 배도 편안하고 무엇보다 장이 건강해진 느낌이 들어요.

 

 

 

 

 

 

곧 추석이라 행사도 하니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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